2027학년도 수능 출제 범위와 영역별 구조, 수험생이 꼭 알아야 할 변화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에 실시됩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되며, EBS 연계율 50%가 유지됩니다. 교사 출제위원 비율을 50%로 확대하고 문항점검위원회를 통합 설치하는 등 적정 난이도 안정화에 중점을 둔 개선안이 적용됩니다.
2027학년도 수능,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능 출제 범위는 어떻게 되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문희 원장은 2027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공교육 범위 내인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과 내용에 기초하여 출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교육을 충실히 이수하고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이 있는 학생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항을 구성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EBS 연계 방식과 연계율
EBS 수능연계 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연계율은 영역 및 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합니다.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그림·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할 예정입니다.
시험 영역별 구조와 선택과목은 어떻게 구성되나?
| 영역 | 구조 | 평가 방식 |
|---|---|---|
| 국어 | 공통과목 + 선택과목 1개 | 상대평가 |
| 수학 | 공통과목 + 선택과목 1개 | 상대평가 |
| 영어 | 단일 과목 | 절대평가 |
| 한국사 | 필수 (2015 개정 교육과정) | 절대평가 |
| 사회·과학탐구 |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선택 | 상대평가 |
| 직업탐구 | 6개 과목 중 최대 2개 선택 | 상대평가 |
| 제2외국어/한문 | 선택 | 절대평가 |
한국사 미응시 시 전체 성적 무효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핵심 내용 중심의 평이한 출제가 이루어집니다.
올해 수능 출제 개선 방안에서 달라지는 점은?
교육부가 발표한 '안정적 수능 출제를 위한 개선 방안'이 올해 수능부터 적용됩니다. 핵심 변화는 두 가지입니다.
교사 출제위원 비율 확대
현장교사의 출제위원 비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합니다. 부터 적용되며,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실태를 출제에 더 잘 반영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문항점검위원회 통합 설치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난이도 점검 관련 위원회를 문항별 점검위원회로 통합하여 점검 체계를 정교화합니다. 이 역시 6월 모의평가부터 시행됩니다.
수능 주요 일정은 언제인가?
6월·9월 — 모의평가 실시 (적응 기회 제공 및 안정적 출제 점검)
— 수능 시험일
— 성적 통지
— 시행 세부계획 공고
응시원서 접수와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
올해도 수험생 편의를 위해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시스템이 운영됩니다. 응시 수수료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온라인 사전 입력 후 현장 접수처에 반드시 방문하여 본인 확인과 접수를 완료해야 합니다.
수수료 면제 및 환불 제도
미응시 수험생에 대한 응시 수수료 환불 제도가 운영됩니다. 또한 저소득층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보호 대상자에 대한 응시 수수료 면제 제도가 시행됩니다.
장애 수험생을 위한 편의 지원은?
점자 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 낭독 프로그램용 파일이 제공됩니다. 또한 2교시 수학 영역과 4교시 탐구 영역에서 필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성적통지표에는 어떤 정보가 표기되나?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또는 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됩니다. 다만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등급만 표기됩니다. 또한 올해 수능도 문항별로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하며, 수능일 전후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전 영역의 예비 문항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2027학년도 수능 시험일은 언제인가요?
에 실시됩니다. 성적 통지는 에 이루어집니다.
수능 출제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과 내용에 기초하여 출제됩니다.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EBS 연계율은 몇 퍼센트인가요?
영역 및 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이며, 간접 연계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연계 교재의 도표·그림·지문 등 자료를 활용하여 체감도를 높입니다.
한국사를 응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 시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절대평가가 적용됩니다. 이 과목들은 성적통지표에 등급만 표기됩니다.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은 누구인가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보호 대상자가 면제 대상입니다. 미응시 시 수수료 환불도 가능합니다.
올해 수능 출제에서 달라지는 핵심 변화는 무엇인가요?
현장교사 출제위원 비율이 50%로 확대되고, 기존 난이도 점검 위원회를 통합한 문항별 점검위원회가 설치됩니다. 6월 모의평가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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