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4만km 사출 성공

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가 오전 7시 35분(한국시간) 미국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며, 국내 개발 큐브위성 K-라드큐브(K-RadCube)가 고도 약 4만km 지구고궤도에 성공적으로 사출됐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4개국 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이틀간 집중 관제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에 한국 큐브위성이 탑재된 배경은?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과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장현)에 따르면, K-라드큐브는 NASA의 우주발사시스템(SLS) 발사체에 탑재되어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와 함께 발사됐습니다. SLS 2단인 극저온 추진단(ICPS)에서 오리온 우주선 분리 후, 12시 58분에 고도 약 4만km 지구고궤도에 성공적으로 사출됐습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발사 일시 | 오전 7시 35분(KST) |
| 발사 장소 |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
| 발사체 | NASA 우주발사시스템(SLS) |
| 탑재 위성 | K-라드큐브(K-RadCube) 큐브위성 |
| 사출 고도 | 약 40,000km (지구고궤도) |
| 사출 시각 | 12시 58분(KST) |
| 지상국 네트워크 | 4개국(칠레·미국·스페인·싱가포르) |
사출 이후 관제 계획은 어떻게 되나?
K-라드큐브 임무 운영 센터에서는 위성과의 교신을 수행할 계획이며, 전력 생산 및 송신기 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 세계 협력 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싱가포르 등 4개국 지상국 인프라가 동원됩니다.
우주항공청은 큐브위성 및 지구고궤도 임무의 특성상 초기 자세 안정화 단계에서 통신 환경이 일시적으로 불규칙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향후 이틀간 집중적인 관제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K-라드큐브는 어떤 위성인가요?
K-라드큐브(K-RadCube)는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큐브위성으로, 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의 SLS 발사체에 탑재되어 발사됐습니다. 고도 약 4만km 지구고궤도에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아르테미스 2호는 언제 어디서 발사됐나요?
오전 7시 35분(한국시간)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는 4월 1일 오후 6시 35분(EDT)입니다.
K-라드큐브 교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싱가포르 등 4개국 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위성의 전력 생산 및 송신기 가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초기 이틀간 집중 관제가 진행됩니다.
초기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다는 의미는?
큐브위성과 지구고궤도 임무 특성상 사출 직후 자세 안정화 과정에서 통신 환경이 일시적으로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 이에 우주항공청은 향후 이틀간 집중 관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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