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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평 돼지 농장 일시 이동중지 명령, ASF 올해 24번째 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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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돼지 농장 입구에서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차량 소독을 실시하는 긴급 방역 현장
경남·전남 돼지 농장 ASF 확진, 긴급 방역 돌입
핵심 요약

경남 산청(5,050마리)과 전남 함평(2,647마리)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올해 24번째로 확인되어, 해당 지역 돼지 농장에 24시간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이 발령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발생 농장 전체 돼지 가축처분과 함께 반경 10km 내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돼지 농장 일시 이동중지 명령, 어떤 조치가 내려졌나?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장관)는 ASF 확진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경남 산청군과 전남 함평군 소재 돼지 농장 및 관련 시설에 23시 30분부터 23시 30분까지 24시간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이 발령되었습니다.

구분산청 발생 농장함평 발생 농장
소재지경남 산청전남 함평
사육 두수5,050마리2,647마리
확진일
지역 누적 발생경남 5번째전남 4번째
일제검사 이력1·3차 폐사체 양성2차 환경 양성

긴급 방역과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은?

발생 농장 전체 돼지에 대해 신속 가축처분이 진행 중이며, 광역방제기·방역차 등 74대를 동원해 인근 돼지 농장 429호와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습니다.

정밀검사 및 역학조사 현황

발생 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39호와 역학 농장 148호(산청 129호, 함평 19호)에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 중입니다. 도축장 관련 역학 농장 588호에 임상검사, 역학 관련 차량 627대에 세척·소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료 안전성 확보 조치

부터 돼지 혈액 원료를 공급하는 도축장 36개소에서 매일 혈액탱크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부터는 사료 제조업체 생산·보관 중인 배합사료에 대한 ASF 검사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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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농가가 지금 지켜야 할 방역 수칙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경기·충남 지역은 3차 일제검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하며, 농장–도축장–사료 제조 전 과정에서 ASF 검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야생 멧돼지에 의한 오염원 유입 가능성이 있으므로, 농장 출입 시 사람·차량 소독과 장화 교체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란 무엇인가요?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지역 내 돼지 농장과 관련 시설의 모든 이동을 일정 시간 동안 금지하는 긴급 조치입니다. 이번에는 산청군·함평군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발령되었습니다.

올해 ASF는 전국적으로 얼마나 발생했나요?

2026년 돼지 농장 ASF 발생은 총 24건으로, 경기 7건, 경남 5건, 전남 4건, 충남 3건, 전북 2건, 강원 2건, 경북 1건입니다.

발생 농장의 돼지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전체 돼지(산청 5,050마리, 함평 2,647마리)에 대해 가축처분이 실시되며,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가 진행됩니다.

도축장에서 ASF가 검출되면 어떻게 되나요?

전남 나주 도축장에서 ASF 양성이 검출된 혈액과 동일 일자에 도축한 지육 등은 폐기가 완료되었습니다. 출하 농장에 대해서도 추가 정밀검사가 실시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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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3.17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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