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 교육훈련 기업 51.8% 돌파, 정부 지원제도 신청 절차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25년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재직자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이 51.8%로 처음 절반을 넘었습니다. 원격훈련(58.4%)과 현장훈련(OJT, 71.1%) 비중이 크게 늘었으며,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지원제도 인지 기업은 59.6%, 실제 활용 기업은 21.7%로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재직자 교육훈련, 최근 3년간 얼마나 늘었나?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표한 실태조사 결과, 10인 이상 사업체 4,500개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훈련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 연도 | 교육훈련 실시 기업 비율 | 원격훈련 | 현장훈련(OJT) |
|---|---|---|---|
| 2022년 | 39.4% | - | - |
| 2023년 | 43.7% | 38.6% | 60.4% |
| 2024년 | 51.8% | 58.4% | 71.1% |
특히 원격훈련은 전년 대비 19.8%p, 현장훈련(OJT)은 10.7%p 증가해 중소기업의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52.8%의 기업이 2026년에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응답해, 전년(42.5%) 대비 10.3%p 늘었습니다.
정부 직업훈련지원제도, 기업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
고용노동부의 직업훈련지원제도를 인지하는 기업은 2024년 59.6%(전년 46.5%)이며, 그중 21.7%(전년 17.5%)가 실제 활용했다고 응답했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정부 지원 개선 사항
| 개선 요구사항 | 응답 비율 |
|---|---|
| 훈련비용 지원수준 인상 | 51.1% |
| 훈련시설·장비 지원 확대 | 48.2% |
| 인력공백에 대한 지원 | 45.3% |
| 행정절차 간소화 | 38.1% |
| 산업현장수요 맞춤 훈련과정 개설 | 35.9% |
재직자 자기계발 지원 현황
재직자의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기업은 전체의 9.6%였습니다. 지원 항목별로 수강료 등 금전적 지원(77.8%), 업무 시간 배려(57.6%), 교육훈련휴가 부여(4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훈련 효과, 기업은 어떻게 평가하나?
교육훈련 효과에 대해 기업들은 직원 직무능력 향상(78.6%), 생산성 향상(58.0%), 직원 동기부여·사기 제고(53.8%), 회사 평판 제고(36.4%), 이직 방지(31.5%)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 발전에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는 실무·직무 역량(88.4%)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위탁교육을 실시한 기업은 60.2%(전년 44.5%)로, 사업주 단체(43.0%)와 민간훈련기관(29.5%)을 가장 많이 이용했습니다.
상세 결과는 고용노동부(www.moel.go.kr)와 한국산업인력공단(www.hrdkorea.or.kr) 누리집 자료실에서 「2024년 기준 기업직업훈련실태조사 보고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란 무엇인가요?
전국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훈련 투자·실적·인프라·필요 역량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국가승인통계입니다. 이번 조사는 4,500개 기업 표본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재직자 교육훈련 실시 기업 비율은 어떻게 변했나요?
2022년 39.4% → 2023년 43.7% → 2024년 51.8%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52.8%의 기업이 2026년에도 훈련 실시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정부 직업훈련지원제도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고용노동부의 직업훈련지원제도를 인지하는 기업은 59.6%이며, 실제 활용 기업은 21.7%입니다. 구체적인 신청 절차와 지원 조건은 고용노동부(www.moel.go.kr)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www.hrd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위탁교육 현황은 어떤가요?
2024년 기준 교육훈련 실시 기업의 60.2%가 위탁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위탁 기관으로는 사업주 단체(43.0%)가 가장 많고, 민간훈련기관(29.5%)이 뒤를 이었습니다.
관련 키워드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나요?
관련 정책 가이드
댓글 개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