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근로자 임시일용근로자 차이점, 2026년 2월 고용·임금 비교

2026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전체 종사자 수는 2,028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상용근로자는 7만 7,000명, 임시일용근로자는 11만 9,000명 각각 증가하며 두 고용 형태 모두 늘었지만, 임금과 근로시간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상용근로자와 임시일용근로자, 무엇이 다를까?
통계청 사업체노동력조사에서 근로자는 종사상지위에 따라 상용근로자, 임시일용근로자, 기타근로자로 나뉩니다. 상용근로자는 고용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정해지지 않은 근로자이고, 임시일용근로자는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를 말합니다.
기준 종사자 수 변동을 보면, 임시일용근로자(+11만 9,000명)가 상용근로자(+7만 7,000명)보다 증가 폭이 더 컸습니다. 반면 기타근로자는 2만 3,000명 감소했습니다.
| 구분 | 상용근로자 | 임시일용근로자 |
|---|---|---|
| 종사자 증감(2월, 전년동월비) | +7만 7,000명 | +11만 9,000명 |
| 임금 증감(1월, 전년동월비) | -7.5% | +3.8% |
| 근로시간 증감(1월, 전년동월비) | +19시간 | +8.9시간 |
1월 임금이 크게 줄어든 이유는?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58만 8,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6% 감소했습니다. 이는 설 명절 시기 차이 때문입니다. 2025년은 설이 1월이어서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1월에 지급됐지만, 2026년 설은 2월이었기 때문입니다.
상용근로자 임금 내역을 보면, 정액급여(+2.0%)와 초과급여(+1.3%)는 증가했지만 특별급여가 35.7% 감소하면서 전체 임금이 줄어든 것입니다. 실질임금은 388만 7,000원으로 9.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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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규모별 고용 동향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에서 종사자가 증가했고, 건설업과 도소매업에서는 감소했습니다. 제조업은 1만 1,000명 증가하며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 13만 2,000명, 300인 이상에서 4만 1,000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용근로자와 임시일용근로자의 구분 기준은?
고용 계약 기간이 핵심입니다. 상용근로자는 계약 기간 1년 이상 또는 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근로자이고, 임시일용근로자는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입니다. 사업체노동력조사에서는 이 기준에 따라 종사상지위를 분류합니다.
2026년 2월 전체 종사자 수는 얼마나 늘었나요?
2026년 2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전체 종사자 수는 2,028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1월 임금이 감소한 이유는 경기 악화 때문인가요?
아닙니다. 설 명절 시기 차이 때문입니다. 2025년은 설이 1월이어서 특별급여가 1월에 지급됐지만, 2026년 설은 2월이었기 때문에 1월 임금총액이 줄어든 것입니다.
건설업 고용이 계속 감소하고 있나요?
네, 건설업은 건설수주·기성 등이 좋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종사자 수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고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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