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실천 방법 12가지 종류,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국민행동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정부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과 함께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을 발표했습니다. 원전 5기를 오는 5월까지 재가동하고, 재생에너지 7GW 이상 보급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1.3GW 설치를 추진해 수입 에너지 소비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 왜 '주의'로 격상됐나?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단계적으로 경보를 높여왔습니다.
- : 원유·천연가스 관련 자원안보위기 '관심' 단계 경보 발령
- :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단계로 격상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에너지절약 등 대응계획을 보고하며,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가 엄중한 만큼 정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에너지절약 대응, 3대 핵심 축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세 가지 축으로 대응 계획을 추진합니다.
| 대응 방향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 전원 믹스 조정 | 석탄발전 운전 제약(80%) 완화, 원전 5기 5월까지 재가동 | LNG 소비 최소화 |
| 석유류 절감·에너지 절약 |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 50개 업체 절감 계획 수립 | 석유류 사용량 감축 |
| 재생에너지·ESS 보급 | 재생에너지 7GW 이상 보급, ESS 1.3GW 설치 | 수입 에너지 근본적 감축 |
전원 믹스 조정이란?
미세먼지 영향이 적은 날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석탄발전 운전 제약(80%)을 완화합니다. 또한 정비 중인 원전 5기를 오는 까지 적기에 재가동해 액화천연가스(LNG) 사용량을 줄여나갑니다.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누가 대상이고 누가 제외되나?
공공부문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합니다. 다만, 다음 차량은 제외됩니다.
- 장애인 사용 자동차
-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 전기·수소차
민간 부문은?
민간은 승용차 5부제를 우선 자율 참여로 운영합니다. 다만, 원유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경계' 경보 발령 시에는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방안 등을 고려 중입니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에는 한시적 출퇴근 시간 조정도 독려해 교통 수요를 분산할 계획입니다.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 12가지, 국민행동 종류는?
정부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12가지 국민행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확인된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 대중교통 이용하기
-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 낮 시간대 전기차 및 휴대폰 충전하기
※ 위 4개 항목은 정부 발표에서 명시된 것이며, 전체 12개 항목의 상세 내용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석유 다소비 기업에는 어떤 조치가 시행되나?
석유류 사용량이 많은 50개 업체에는 에너지 절감 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합니다.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한 기업에는 '에너지절약시설 융자사업' 우선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재생에너지·ESS 보급 계획은?
올해 재생에너지를 7GW 이상 신속히 보급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1.3GW 설치도 함께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LNG 등 에너지 수입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승용차 5부제는 모든 국민에게 의무인가요?
현재 의무 시행 대상은 공공부문입니다. 민간은 자율 참여이며, 원유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경계' 경보 발령 시 의무 참여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전기차나 수소차도 5부제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전기·수소차는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는 어떻게 되나요?
3월 5일 '관심' 단계로 시작해 3월 18일 원유 관련 '주의' 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향후 수급 차질이 우려되면 '경계' 단계로 격상될 수 있습니다.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기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석유류 다소비 50개 업체가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하면 '에너지절약시설 융자사업' 우선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원전 재가동은 언제까지 완료되나요?
정비 중인 원전 5기는 오는 2026년 5월까지 적기에 재가동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LNG 사용량을 줄여나갈 방침입니다.
출퇴근 시간 조정도 의무인가요?
의무는 아닙니다.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에 한시적 출퇴근 시간 조정을 독려하여 교통 수요를 분산하는 방식입니다.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관련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과(044-201-6639), 에너지안전효율과(044-203-3981), 전력산업정책과(044-203-3886)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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