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 휴가지원 신청 방법, 4~6월 여행비 50% 환급 대상 16개 지역은?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이 부터 까지 시행됩니다. 거주지 외 인구감소지역 16개 지자체를 방문해 소비하면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인접 시군 거주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이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정책입니다. 이름 그대로 여행 경비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제도로, 거주지 이외의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해 소비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기간은 부터 까지이며,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까지 해당 지역의 특산물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환급률: 소비 금액의 50%
- 사업 기간: ~
- 대상 지역: 4개 권역, 16개 지자체
- 환급 수단: 모바일 지역화폐
신청 대상과 조건은?
인접 시군 거주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거주지가 아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해 소비하면 되는 구조입니다. 충북 제천의 경우 이미 사전 모집을 받고 있으며,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면 등록자에게 안내할 예정입니다.
추가 혜택도 있나?
지역에 따라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충북 제천은 10% 할인된 지역화폐 'chak' 시스템과 연동되어, 반값 여행 환급에 더해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 강진은 '2025 문화관광의 별' 수상 지역으로, 이전부터 전 국민 반값 여행을 시행해온 곳이기도 합니다.
대상 지역 16곳은 어디?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총 16개 지자체가 참여합니다. 아래 표에서 권역별 대상 지역을 확인하세요.
| 권역 | 대상 지자체 | 지자체 수 |
|---|---|---|
| 강원권 | 영월, 횡성, 평창 | 3곳 |
| 경상권 | 밀양, 하동, 거창, 합천, 남해 | 5곳 |
| 충청권 | 제천 | 1곳 |
| 전라권 | 강진, 영광, 해남, 영암, 고흥, 완도, 고창 | 7곳 |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본 추천 여행지는?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부터 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전국 160개 기관이 385개 부스를 구성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전남 강진 — 가우도 출렁다리와 푸소 여행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박준우 주무관은 '가우도 출렁다리'를 추천하며, "바다 위를 걷는 풍경은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농가에서 함께 생활하며 정과 체험을 맛보는 '푸소(FU-SO) 여행'도 제안했습니다.
충북 제천 — 사전 모집과 지역화폐 혜택
제천은 박람회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반값 여행 사전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제천시 관계자는 "환급받은 화폐는 올해 말까지 지역 특산물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 태백 — 천상의 산나물 축제
태백시는 반값 여행 대상 지역은 아니지만, 부터 까지 태백시장성 탄탄마당에서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열립니다. 이영미 태백시청 문화관광과장은 "해발 900m에서 자란 어수리 나물과 합리적인 가격의 태백산 한우, 물 닭갈비는 태백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람회에서 발견한 또 다른 관광 혜택은?
섬 기획관과 해양안전 체험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협력해 해양교통안전 VR 체험존과 구명보트 등 안전장비를 선보였습니다. 여수 세계섬 박람회 등 섬과 해양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투어케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문체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함께하는 장애인 여행을 위한 투어케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도 소개됐습니다. 서울·인천·대구·대전·부산·전남을 순회하는 무료 교육(평일 5일, 하루 4시간)을 이수하면 수료증과 함께 투어 케어사로 등록됩니다.
내 나라 로컬 맛켓
야외 마곡광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브랜드가 직접 판매하는 먹거리와 특산물 장터가 열렸습니다. 충남 홍성의 김, 논산의 딸기 식혜와 청국장·쌈장, 전남 순천의 간장과 유기농 농산물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신청 자격은 누구인가요?
인접 시군 거주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거주지 이외의 인구감소지역 16개 지자체를 방문해 소비하면 됩니다.
여행비 환급은 어떤 방식으로 받나요?
대상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습니다.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올해 말까지 해당 지역 특산물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값 여행 사업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부터 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됩니다. 구체적인 신청 일정과 방법은 각 지자체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대상 지역 16곳은 어디인가요?
강원권(영월·횡성·평창), 경상권(밀양·하동·거창·합천·남해), 충청권(제천), 전라권(강진·영광·해남·영암·고흥·완도·고창) 총 4개 권역 16개 지자체입니다.
제천 지역화폐 'chak' 추가 혜택은 무엇인가요?
충북 제천에서는 10% 할인된 지역화폐 'chak' 시스템과 반값 여행이 연동되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진 반값 여행은 기존에도 있었나요?
네, 전남 강진은 '2025 문화관광의 별' 수상 지역으로 이전부터 전 국민 반값 여행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정부 시범사업에도 포함되어 혜택이 이어집니다.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언제 열렸나요?
부터 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전국 160개 기관이 385개 부스를 구성해 역대급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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