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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AI 전환, 처리 기간 8.7일로 단축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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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직원이 AI 시스템 화면을 통해 산재보험 신청 건을 신속 분류하고 있는 모습
AI로 산재보험 처리 기간 27% 단축한 K-산재보험
핵심 요약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보험 핵심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K-산재보험' 모델을 구축하여 업무상 사고 처리 기간을 11.9일에서 8.7일로 단축했습니다. 산재 신청 건수가 2020년 123,921건에서 2025년 185,092건으로 50% 증가한 상황에서 재해조사, 치료 관리, 보험급여 지급, 직업복귀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산재보험 AI 전환, 왜 필요한가?

산업구조 변화와 다양한 고용형태 확산으로 산재 신청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업무상질병 신청은 18,634건에서 50,946건으로 173%나 급증했습니다. 이에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행정 전반을 혁신하는 'K-산재보험' 구축을 추진했습니다.

구분2020년2025년변화율
산재 신청 건수123,921건185,092건50% 증가
업무상질병 신청18,634건50,946건173% 급증

AI 재해조사로 산재 결정 속도는 어떻게 빨라졌나?

근로복지공단은 재해조사 단계에 'AI 재해조사 신속분류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AI가 산재 신청서를 분석해 재해조사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신속 또는 일반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처리 방식 개선

고난도 사건은 전담팀이 처리하고, 신속 분류 사건은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여 산재 결정 속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기존 산재처리 데이터를 분석해 유사사례, 최신판례, 다빈도 사례 등 참고 자료를 조사 담당자에게 제공합니다.

업무상 사고 처리 기간

2024년 11.9일 → 2025년 8.7일

업무상질병 월평균 처리량 20.5% 증가

AI 재해조사 어시스턴트 도입 추진

근로복지공단은 유사사례와 판례, 주요 쟁점을 정리해 자동으로 표준 재해조사서를 생성하는 'AI 재해조사 어시스턴트'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이를 통해 '산재보험 국가책임 실현' 국정과제 이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AI 치료기간 예측 모델은 어떤 효과가 있나?

산재노동자의 치료 과정에서 'AI 치료기간 예측 모델'이 도입되었습니다. 주치의의 진료계획서를 AI가 먼저 검증하고, AI가 예측한 요양일수 범위 내인 경우 별도의 의학자문 절차를 생략합니다.

이를 통해 진료계획서 처리기간이 평균 6일에서 2일로 단축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재정경제부 주관 '대한민국 AI 대전환 워크숍'에서 공공부문 대표 혁신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정책 가이드

AI 장해판정과 직업복귀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장해판정 정확성 향상

보험급여 지급 과정에서 국민연금공단의 장해등급 정보 등 공공기관 데이터를 연계해 장해판정의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향후 'AI 장해판정 예측모델' 고도화를 통해 주치의사의 판단과 AI 예측값이 일치하는 경우 의학자문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맞춤형 직업복귀 지원

직업복귀 단계에서는 AI가 산재노동자의 상병 부위와 직무 경험을 분석해 맞춤형 일자리와 직업훈련 정보를 추천합니다. 이러한 맞춤형 지원에 힘입어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율은 75% 수준까지 향상되었습니다.

K-산재보험 AI 혁신 성과와 향후 계획은?

근로복지공단은 'K-산재보험' 모델 구축 성과로 재정경제부 주관 '대한민국 AI 10대 선도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가 행정안전부 주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AI 적용 분야주요 효과
재해조사 신속분류사고 처리 기간 11.9일 → 8.7일 단축
치료기간 예측진료계획서 처리 6일 → 2일 단축
장해판정공공기관 데이터 연계로 정확성 향상
직업복귀 추천맞춤형 일자리·훈련 추천, 복귀율 75%

향후 추진 방향

근로복지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X 전환 사업을 통해 약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AI 산재보험 국민매니저 도입'과 'K-산재데이터 글로벌 표준 정립'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AI혁신전략위원회를 설치하고 AI 전담 조직도 신설하여 공공기관의 AI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K-산재보험이란 무엇인가요?

근로복지공단이 산재결정부터 치료, 보상, 사회복귀까지 산재보험 핵심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한 모델입니다. 신속하고 공정한 산재보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AI 도입으로 산재 처리 기간이 얼마나 단축되었나요?

업무상 사고 처리 기간이 2024년 11.9일에서 2025년 8.7일로 단축되었습니다. 진료계획서 처리기간도 평균 6일에서 2일로 줄었습니다.

산재보험 신청 건수는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

산재 신청이 2020년 123,921건에서 2025년 185,092건으로 50% 증가했습니다. 업무상질병은 같은 기간 18,634건에서 50,946건으로 173% 급증했습니다.

AI가 산재 결정을 직접 내리나요?

AI가 직접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산재 신청서를 분석해 재해조사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신속·일반 유형으로 분류하여 담당자의 판단을 돕는 보조 역할을 합니다.

산재노동자 직업복귀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I가 산재노동자의 상병 부위와 직무 경험을 분석해 맞춤형 일자리와 직업훈련 정보를 추천합니다. 직업복귀율은 75% 수준까지 향상된 것으로 근로복지공단이 밝혔습니다.

산재보험 관련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근로복지공단 사회복귀지원부(052-704-7582)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치료기간 예측 모델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주치의의 진료계획서를 AI가 먼저 검증하고, AI 예측 요양일수 범위 내인 경우 별도 의학자문 절차를 생략하여 처리 속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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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3.25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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