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예방 수칙 실천 필수, 매개모기 감시 3월 16일 가동

질병관리청이 부터 남부 4개 시·도를 시작으로 전국 274개 지점에서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를 본격 가동합니다. 기후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어 말라리아 예방 수칙 실천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2026년 매개모기 감시체계, 무엇이 달라졌나?
질병관리청은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매개체 해외 유입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감시 지점을 전년 대비 18개 확대했습니다.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등 유관 부처와 민간(기후변화 거점센터)이 협력하여 전국 274개 지점에서 감시를 수행합니다.
| 사업명 | 대상 모기 | 감시 기간 | 감시 지점(전년 대비) |
|---|---|---|---|
|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 | 작은빨간집모기 | 3~10월 | 68개(↑4) |
|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 | 얼룩날개모기류 | 4~10월 | 88개(↑1) |
|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 흰줄숲모기, 빨간집모기 등 | 4~10월 | 65개(-) |
| 검역구역 내 감염병 매개체 감시 | 이집트숲모기 등 | 3~10월 | 53개(↑13) |
특히 물류 등을 통한 국내 유입 감시를 위해 검역구역의 생태적 환경 특성을 기초로 매개모기가 유입·정착·확산될 수 있는 경로에서 집중 감시와 방제를 수행합니다.
2025년 모기 매개 감염병 환자 현황은?
2025년 기준 국내 발생 말라리아 환자는 545명, 해외 유입 56명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 중 가장 많았습니다. 일본뇌염은 국내 발생 7명, 뎅기열은 해외 유입 110명이 보고되었습니다.
2025년 말라리아 환자
국내 발생 545명 · 해외 유입 56명
일본뇌염·말라리아를 제외한 뎅기열, 황열, 지카열, 웨스트나일열 등은 아직 국내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으나, 이를 매개할 수 있는 모기가 전국에 분포하고 있어 유입 시 전파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시 결과는 어떻게 활용되나?
감시사업을 통해 확인한 모기 발생 변화 및 병원체 검출 결과는 일본뇌염·말라리아 주의보 및 경보 발령에 활용됩니다. 감시 결과는 질병관리청 감염병누리집(dportal.kdca.go.kr)의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 소식지'를 통해 국민에게 제공됩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감염병 매개모기 발생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라며 "매개모기에 대한 선제적 감시와 집중 방제를 통해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매개모기 감시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부터 남부 4개 시·도(부산, 경남, 전남, 제주)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됩니다.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됩니다.
전국 감시 지점은 몇 개인가요?
2026년 기준 전국 274개 지점에서 감시가 수행됩니다. 전년 대비 18개 지점이 확대되어 더욱 촘촘한 감시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모기는 어떤 종인가요?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류가 매개합니다. 2025년 기준 국내 발생 545명, 해외 유입 56명의 환자가 보고되었습니다.
감시 결과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질병관리청 감염병누리집(dportal.kdca.go.kr)의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 소식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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