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19 시스템 vs 차세대 통합체계, AI·클라우드 핵심 차이는?

소방청이 노후화된 기존 119 시스템을 AI·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통합체계로 전면 개편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MP)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지능형 설계를 적용하고, 시·도 경계를 넘는 국가 단위 광역출동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차세대 119 통합체계란 무엇인가요?
소방청이 추진하는 차세대 119 통합체계는 점차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기존 119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사업입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게 됩니다.
소방청은 '차세대 119 통합체계 ISMP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과 사업 수행기관인 KT 컨소시엄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존 시스템과 차세대 통합체계, 어떻게 다른가요?
| 구분 | 기존 119 시스템 | 차세대 119 통합체계 |
|---|---|---|
| 기술 기반 | 노후화된 기존 체계 | AI·클라우드 기반 첨단 디지털 설계 |
| 신고 분석 | 기존 방식 | AI 기반 신고 분석 및 지능형 상황 판단 지원 |
| 시스템 안정성 | 개별 운영 | 클라우드 기반 중단 없는 운영 및 재해복구 체계 |
| 출동 체계 | 시·도 단위 운영 | 시·도 간 끊김 없는 국가 단위 광역출동 |
| 현장 대응 | 기존 지원 체계 | 현장 대원 활동을 입체적으로 돕는 현장 대응 플랫폼 |
ISMP 수립에서 중점 검토하는 내용은?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 분석하고, '차세대 119 통합 플랫폼'의 구조·기능·운영 전략을 구체화합니다. 핵심 검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4대 핵심 설계 방향
- AI 기반 신고 분석 — 119 신고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지능형 상황 판단을 지원하는 체계 마련
- 클라우드 기반 안정 운영 — 중단 없는 시스템 운영과 재해복구 체계 구축
- 국가 단위 광역출동 — 대형 재난 대응 시 시·도 간 끊김 없는 광역출동 체계 강화
- 현장 대응 플랫폼 — 현장 대원의 활동을 입체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설계
소방청 김승룡 청장은 "차세대 119 통합체계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에게 중단 없는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차세대 119 통합체계는 왜 필요한가요?
기존 119 시스템이 노후화된 상황에서 재난이 점차 대형화·복잡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AI와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재난 대응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ISMP란 무엇인가요?
ISMP는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y Master Plan)의 약자로,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는 사전 설계 단계입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어디인가요?
소방청 주관으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사업 수행기관인 KT 컨소시엄이 참여합니다.
기존 시스템과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I 기반 신고 분석과 클라우드 기반 안정 운영, 시·도 경계를 넘는 국가 단위 광역출동 체계 구축이 기존 시스템과의 핵심 차이입니다.
관련 문의는 어디에 하면 되나요?
소방청 정보통신과(044-205-7260, 044-205-7275)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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