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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비군 연차별 훈련 총정리: 작계훈련 폐지·훈련비 신설

(수정됨 )|읽는 시간 약 7|Press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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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부터 전국 143개 훈련장에서 군복 차림의 예비군 병사들이 작계훈련 및 개인전투기술 훈련을 소집훈련 방식으로 실시하는 모습
핵심 요약

국방부는 2026년 예비군훈련을 부터 전국 143개 훈련장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예비군 5·6년차 대상 지역예비군훈련에서는 작계훈련 원격교육이 폐지되고 소집훈련 방식으로 전환되며, 2026년부터 모든 유형의 예비군훈련에 훈련비가 신설 지급됩니다.

2026년 예비군훈련, 언제 어디서 시작되나요?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도 예비군훈련은 부터 전국 143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일제히 시작됩니다. 올해 훈련의 두 가지 핵심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즉각 전투력 발휘 보장: 유사시 즉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전적 훈련 강화
  • 훈련여건 개선: 예비군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및 훈련비 신설 지급

예비군 훈련 유형 비교, 내 연차는 어디에 해당하나요?

예비군훈련은 복무 연차(年次)와 동원 지정 여부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아래 표에서 본인의 연차에 해당하는 훈련 유형·기간·장소를 확인하세요.

훈련 유형 대상 기간 훈련 장소 훈련 중점
동원훈련Ⅰ형
(舊 동원훈련)
동원지정자 2박 3일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
전시 소집·부대 증창설 절차, 팀단위 임무수행, 전술·작계시행
동원훈련Ⅱ형
(舊 동미참훈련)
동원미참가자 4일 지역예비군훈련장 또는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
개인 전투기술, 병과·주특기 능력 향상
지역예비군훈련 5~6년차 총 3일(20시간) 지역예비군훈련장 또는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
개인전투기술 숙달, 지역방위작전 수행능력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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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5년차 훈련,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요?

5·6년차 예비군이 받는 지역예비군훈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작계훈련 방식입니다. 국방부는 부터 까지 2년간 6년차를 대상으로 작계훈련 일부를 원격교육으로 시범운영했습니다. 그러나 작계훈련은 직접 몸으로 익히는 '행동화 숙달'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에 따라, 부터 원격교육을 폐지하고 소집훈련 방식으로 전면 복귀합니다.

2026 지역예비군훈련(5·6년차) 세부 일정
  • 기본훈련: 1일 · 8시간 — 지역예비군훈련장, 개인전투기술 숙달
  • 작계훈련: 2일 · 12시간 — 작전지역 또는 유사지역, 지역방위작전 수행능력
  • 합계: 총 3일, 20시간
  • ※ 2026년부터 작계훈련 원격교육 미시행 → 기존 소집훈련 방식으로 전환

2026 예비군훈련, 달라진 핵심 3가지

① 지역예비군 훈련비 신설 — 모든 예비군 유형에 훈련비 지급

기존에는 동원훈련(Ⅰ·Ⅱ형)에만 훈련비가 지급됐고, 예비군 5·6년차가 받는 지역예비군 기본훈련·작계훈련에는 별도 훈련비가 없었습니다. 국방부는 부터 지역예비군 훈련비(기본훈련·작계훈련 포함)를 신설하여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이로써 모든 유형의 예비군 훈련에 참가비가 지급됩니다.

② 드론 훈련 — 육군 시범에서 4개 군종 전체로 확대

현대 전장에서 드론 운용 중요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육군을 대상으로 드론 운용 훈련을 시범 실시한 데 이어, 에는 해군·공군·해병대까지 시범운영을 확대하여 각 군 특성에 맞는 훈련 방안을 정립합니다.

③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 — 2026년 5개소 추가 구축

국방부는 첨단 시뮬레이터·전자 표적 시스템 등을 갖춘 과학화 훈련장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총 40개소를 목표로 2025년까지 29개소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 5개소, 이후 6개소를 추가 구축할 계획입니다.

구분 최종 목표 ~2025년 완료 2026년 추가 이후 추가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 40개소 29개소 5개소 6개소

2026년 예비군훈련은 언제 시작하나요?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부터 전국 143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일제히 시작됩니다. 개인별 소집 일정은 소속 동원훈련장 또는 지역 예비군 담당 부대를 통해 별도로 통보받게 됩니다.

예비군 5년차는 어떤 훈련을 받나요?

5년차는 지역예비군훈련 대상입니다. 기본훈련(1일·8시간)에서 개인전투기술을 익히고, 작계훈련(2일·12시간)에서 지역방위작전 수행능력을 기릅니다. 2026년부터는 원격교육 없이 소집훈련 방식으로만 진행됩니다.

작계훈련 원격교육이 왜 2026년부터 폐지되나요?

국방부가 2024~2025년 2년간 시범운영한 결과, 작계훈련은 몸으로 직접 익혀야 하는 '행동화 숙달'이 필수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원격교육으로는 실제 전투 상황에 필요한 행동 숙련도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소집훈련 방식으로 전면 복귀합니다.

지역예비군 훈련비는 2026년부터 새로 생기나요?

맞습니다. 기존에는 동원훈련(Ⅰ·Ⅱ형)에만 훈련비가 지급됐지만, 2026년부터 지역예비군 기본훈련·작계훈련에도 훈련비가 신설되어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구체적인 지급 금액과 절차는 훈련 소집 통보 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드론 훈련은 2026년에 모든 예비군이 받나요?

2026년 드론 훈련은 아직 시범운영 단계입니다. 2025년 육군 시범에 이어 2026년에는 해군·공군·해병대까지 확대하여 각 군 특성에 맞는 훈련 방안을 정립 중이며, 전 예비군 대상 정규 드론 훈련 도입 여부는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은 일반 훈련장과 무엇이 다른가요?

과학화 훈련장에는 첨단 시뮬레이터, 전자 표적, 영상 판독 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어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개인전투기술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총 40개소 목표 중 2025년까지 29개소를 완료했으며, 2026년 5개소, 이후 6개소를 순차적으로 추가합니다.

동원훈련Ⅰ형과 Ⅱ형은 어떻게 다른가요?

동원훈련Ⅰ형(舊 동원훈련)은 2박 3일로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에서 전시 소집·부대 증창설 절차와 팀단위 작전을 훈련합니다. 동원훈련Ⅱ형(舊 동미참훈련)은 4일 과정으로 개인 전투기술과 병과별 주특기 능력 향상에 집중하며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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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ressRelease

최종 확인일

2026.03.14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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