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방법, 10만 4000명 역대 최대 배정과 지원 혜택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 상반기 농업분야 외국인력을 역대 최대인 10만 4000명(계절근로자 9만 4000명 + 고용허가제 1만 명) 규모로 배정했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가 142개소·5039명으로 확대되고, 교통비·숙박비 지원이 각각 2만 원·3만 원으로 상향되며, 까지 35개 시·군 대상 농번기 특별대책반이 운영됩니다.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얼마나 배정됐나?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에 따른 첫 번째 연도별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농업분야 외국인력을 총 10만 4000명 규모로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농업고용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농번기(4~6월·9~10월) 농업인력 수요는 1613만 명으로 연간 전체 수요의 61.6%를 차지합니다. 정부는 이 같은 구조적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력을 배정한 것입니다.
| 구분 | 배정 인원 | 비고 |
|---|---|---|
| 계절근로자 | 9만 4000명 | 역대 최대 규모 |
| 고용허가제 인력 | 1만 명 | 농업분야 |
| 합계 | 10만 4000명 | 2026년 상반기 기준 |
공공형·위탁형 계절근로는 어떻게 운영되나?
공공형 계절근로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개별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경우에 적합합니다.
운영 개소: 91개소(2025년) → 142개소(2026년)
운영 인원: 3067명(2025년) → 5039명(2026년)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일정 요건을 갖춘 법인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작업을 대행하는 방식입니다. 농가가 직접 인력을 관리할 필요 없이 법인에 농작업을 위탁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습니다. 올해 확대 추진됩니다.
교통비·숙박비 지원은 얼마나 올랐나?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189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업현장에 공급되는 근로자에 대한 교통비와 숙박비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 지원 항목 | 기존(하루 최대) | 변경(하루 최대) |
|---|---|---|
| 교통비 | 1만 원 | 2만 원 |
| 숙박비 | 2만 원 | 3만 원 |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가에 공급되는 국내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며, 이를 통해 국내 인력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려는 취지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체류 절차 지원은?
농림축산식품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과 체류 절차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지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계절근로 전담팀: 주요 출입국관서에 설치·운영
-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 농번기 현장 여건을 고려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지원
이러한 조치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농번기에 맞춰 적기에 농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력 공급 확대를 위한 추가 방안은?
부터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 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중심이었지만, 온라인 채널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인 것입니다.
또한 농협중앙회를 통한 '기업-농촌 이음운동' 협약도 확대됩니다. 기업·공공기관과 농촌 간 협약을 지난해 237건에서 올해 300건 수준으로 늘리고, 전국 246개 지역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농촌 일손돕기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농번기 특별대책반은 어디에서, 언제까지 운영되나?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번기 인력수요가 높은 사과·배·마늘·양파 등 10개 품목 주산지 35개 시·군을 중심으로 까지 '농번기 인력지원 특별대책반'을 운영합니다. 법무부·지방정부·농협 등이 참여하며, 시·군별 인력수급과 인건비 동향을 매주 점검합니다.
중점관리 대상 지역(35개 시·군)
| 권역 | 대상 지역 | 비고 |
|---|---|---|
| 경기 | 안성 | 주요 과수·채소 주산지 |
| 강원 | 강릉, 양구 | 인건비 특별관리 시·군 |
| 경북 | 안동, 의성, 청송 | 주요 과수·채소 주산지 |
| 전남 | 해남, 무안, 신안, 화순 | 화순은 인건비 특별관리 |
| 제주 | 서귀포 | 주요 과수·채소 주산지 |
인력수급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는 인근 시·군 인력풀 공유와 일손돕기 인력 집중 투입 등을 통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몇 명이 배정됐나요?
계절근로자 9만 4000명과 고용허가제 인력 1만 명을 합해 총 10만 4000명이 배정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올해 전국 142개소에서 5039명 규모로 운영되며, 세부 이용 절차는 관할 농협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교통비·숙박비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요?
전국 189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근로자 대상으로, 교통비는 하루 최대 2만 원, 숙박비는 하루 최대 3만 원으로 각각 상향되었습니다.
농번기 인력지원 특별대책반은 언제까지 운영되나요?
까지 운영됩니다. 사과·배·마늘·양파 등 10개 품목 주산지 35개 시·군을 중심으로 매주 인력수급과 인건비 동향을 점검합니다.
농업 일자리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부터 온라인 플랫폼 알바몬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전국 189개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건비 특별관리 지역은 어디인가요?
강원 강릉·양구와 전남 화순이 인건비 특별관리 시·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은 인건비 동향을 별도로 관리합니다.
계절근로 관련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과(044-201-1722)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과(044-20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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