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사례 조회 방법, 8년간 6,032건 고위험정보 활용하려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2016~2023년 발생한 중대재해 고위험정보(SIF) 6,032건을 산업안전포털과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공개했습니다. 업종·재해개요·고위험작업·예방대책 등을 담고 있어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안전교육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 사례 조회 방법은?
중대재해 고위험정보(SIF)는 두 곳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조회 경로 | 제공 내용 | 활용 대상 |
|---|---|---|
| 산업안전포털(KOSHA) | 업종별 재해개요, 고위험작업, 재해유발요인, 기인물, 위험성 감소대책 | 사업장 안전관리자, 위험성평가 담당자 |
|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 동일 데이터 개방형 포맷 | AI 학습, 데이터 분석 연구자 |
각 사례별로 업종, 재해개요, 고위험작업, 재해유발요인, 기인물, 위험성 감소대책이 기재되어 있어 유사 업종 사업장에서 자체 위험성평가 시 직접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자료(제조·기타 35종, 건설 10종)도 함께 제공되어 TBM(작업시작 전 점검회의)이나 안전보건교육 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업종별 중대재해 고위험요인, 무엇이 가장 위험한가?
제조·기타 업종
정비·교체·조정·청소·점검 등 비정형 작업 중 작동하는 설비에 끼이는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262건). 사고 유발 설비는 지게차, 중량물, 사다리, 크레인 순입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반드시 운전정지 후 정비 작업을 해야 하며, 다른 사람이 임의로 설비를 가동하지 못하도록 잠금장치·표지판 설치 등 안전조치가 필요합니다.
건설업
지붕·판넬 설치 등 외부마감 작업 중 추락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158건). 사고 유발 설비는 비계, 고소작업대, 파손되기 쉬운 지붕재, 사다리 순입니다.
지붕 설치·보수 작업 시 추락방호망 및 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하고 안전대를 체결한 뒤 작업해야 하며, 파손되기 쉬운 지붕재에는 덮개 설치 등 추락 방지 조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중대재해 고위험정보(SIF)란 무엇인가요?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작업 및 재해유발요인을 분석한 정보입니다. 고용노동부와 KOSHA가 2016~2023년 발생한 6,032건의 사례를 분석하여 공개했습니다.
중대재해 사례 데이터는 어디서 조회하나요?
산업안전포털(KOSHA)과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 재해개요, 고위험작업, 예방대책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에서 가장 많은 중대재해 유형은 무엇인가요?
정비·교체·조정·청소·점검 등 비정형 작업 중 작동하는 설비에 끼이는 사고가 26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드시 운전정지 후 작업해야 합니다.
인포그래픽 자료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제조·기타 35종, 건설 10종의 인포그래픽이 제공됩니다. 사업장 TBM(작업시작 전 점검회의) 시 위험 확인용이나 안전보건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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