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1 벼 재배 방법, 질소비료 2kg 줄여 ha당 5만원 절감하려면?

농촌진흥청이 전북 중심으로 보급 확대 중인 벼 품종 '신동진1'은 밑거름 질소를 10a당 9kg에서 7kg으로 2kg만 줄이면 ha당 요소비료 43.5kg, 경영비 약 5만원을 절감하면서도 완전미 비율이 높아지고 단백질 함량은 낮아져 밥맛까지 좋아지는 품종입니다.
신동진1 벼는 어떤 품종인가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신동진1'은 전북 대표 품종 '신동진'의 굵은 쌀알과 우수한 밥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병성과 품질을 더욱 높인 품종입니다.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협력해 개발했으며, 정부보급종 공급을 목표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재배면적 확대 계획
| 연도 | 재배면적(ha) |
|---|---|
| 2025년 | 83 |
| 2026년(예상) | 1,000 |
| 2027년(예상) | 10,000 |
키다리병(qFfR1)과 벼흰잎마름병(Xa21) 저항성 유전자가 도입되어 기존 '신동진'보다 병 저항성이 향상됐고, 농약 사용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질소비료는 얼마나, 어떻게 줄여야 하나요?
'신동진1'은 질소비료를 줄여 재배할 때 우수한 품질 특성이 잘 발현됩니다. 구체적인 감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밑거름 질소: 10a당 기존 9kg → 7kg으로 2kg 감축
- 이삭거름: 이삭패기 15일 전까지 질소 10a당 2kg 이내로 제한
- 절감 효과: ha당 요소비료 43.5kg 절감, 경영비 약 5만원 절약(요소비료 23,000원/20kg 기준)
질소 투입량별 품질 비교(2025년 재배시험 결과)
| 구분 | 소비재배(4.5kg/10a) | 보비재배(9kg/10a) | 다비재배(18kg/10a) |
|---|---|---|---|
| 쌀 정상립률 | 68.1% | 61.6% | - |
| 단백질 함량 | 5.08% | 5.46% | 6.62% |
| 쓰러짐 저항성(낮을수록 강함) | 116 | 135 | 190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개발과 정지웅 과장은 "최근 중동 사태로 급격히 오름세를 보이는 요소비료 가격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라며, "비료 감축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소비재배 시 수량은 평균 대비 104%를 기록했고, 수량 유지율도 86.3%로 평균(84.8%)보다 높아 생산성 측면에서도 유리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재배 매뉴얼은 언제 나오나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전북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신동진1' 쌀 생산을 위한 재배시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배시험 수행: 2025~2026년
- 결과 분석 및 매뉴얼 개발: 까지
- 농가 현장 매뉴얼 배포:
자주 묻는 질문(FAQ)
신동진1과 기존 신동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의 굵은 쌀알과 우수한 밥맛은 유지하면서 키다리병·벼흰잎마름병에 대한 내병성을 높이고, 질소비료를 줄여도 품질이 잘 유지되도록 개량한 품종입니다.
질소비료를 줄이면 수확량이 떨어지지 않나요?
2025년 재배시험 결과, 소비재배 시 수량이 평균 대비 104%를 기록했고 수량 유지율도 86.3%(평균 84.8%)로 오히려 우수했습니다. 비료를 줄여도 생산성이 유지되는 것이 신동진1의 장점입니다.
밑거름 질소는 정확히 얼마를 주면 되나요?
농촌진흥청은 10a당 밑거름 질소를 기존 9kg에서 7kg으로 줄일 것을 권장합니다. 이삭거름은 이삭패기 15일 전까지 10a당 2kg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동진1 종자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현재 전북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2027년 정부보급종 공급이 목표입니다. 구체적인 종자 구입 방법은 지역 농업기술원 또는 농촌진흥청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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