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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3월 31일 시작, 연 20만 명 신청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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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위기 소상공인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창구에서 금융·복지 복합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7개 기관이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 원스톱 복합 지원 시작
핵심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가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 금융·고용·복지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부터 첫 안내가 시작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신용보증재단·민간은행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연간 10만~20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경영위기 소상공인 복합 지원이란?

최근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면서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정부 지원이 적시에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경영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포착하여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지원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입니다.

어떤 기관이 참여하나?

기관 구분참여 기관주요 역할
정부 부처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정책 총괄·협약 주관
소상공인 정책금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신용보증재단중앙회폐업·재기 지원, 월별 안내
서민금융 지원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민간 금융은행연합회(17개 민간은행 대표)분기별 안내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1단계: 위기 소상공인 선별 및 안내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선별한 뒤, '소상공인 365'의 '내 가게 경영진단' 등 맞춤형 정책 정보와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를 통한 유선·방문 상담을 안내합니다.

  • 소진공·지역신보: 월별 안내
  • 17개 민간은행: 분기별 안내
  • 연간 총 10만~20만 명 소상공인에게 안내 예정

2단계: 기관 간 복합 지원 연계

한 기관에서 상담·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다른 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기관으로 후속 지원을 자동 연계합니다. 기관별 칸막이를 넘어 금융·고용·복지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첫 안내 시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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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지원 내용은 어떻게 나뉘나?

담당 기관지원 내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폐업 및 재기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햇살론 보증,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등 정책서민금융 +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채무조정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전국 50개)금융·고용·복지 복합 지원 연계

서금원과 신복위가 공동 운영하는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는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고용·복지 등 타 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복합지원을 시행 중입니다.

폐업을 고려 중이라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경영위기 상황에서 폐업 비용과 절차가 걱정된다면, 먼저 예상 비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상공인 폐업 비용 계산기를 활용하면 업종별 예상 폐업 비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소진공의 폐업·재기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면 보다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과 상담 창구는?

부터 소진공, 지역신보, 민간은행을 통해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안내가 시작됩니다. 직접 상담을 원하는 경우 아래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 365 '내 가게 경영진단' 서비스 이용
  •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 유선 또는 방문 상담
  •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상담

문의처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재도약과: 044-204-7842
  • 금융위원회 복합지원팀: 02-2100-1654
  • 금융위원회 은행과: 02-2100-2952

자주 묻는 질문

경영위기 소상공인 복합 지원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부터 첫 안내가 시작됩니다. 소진공·지역신보는 월별, 민간은행은 분기별로 연간 10만~20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안내될 예정입니다.

어떤 기관에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폐업·재기 지원은 소진공, 햇살론 보증 등 정책서민금융과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은 서금원, 채무조정은 신복위에서 담당합니다. 각 기관이 필요한 지원을 상호 연계합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어디에 있나요?

서금원과 신복위가 공동 운영하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전국 50개 지역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니면 자동 안내되나요?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선별하여 소진공·지역신보·민간은행이 먼저 안내합니다. 직접 상담을 원하면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나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민간은행도 참여하나요?

17개 민간은행이 은행연합회를 통해 참여하며, 분기별로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365'의 '내 가게 경영진단'은 무엇인가요?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복합 지원 체계에서 초기 안내 단계의 핵심 도구로 활용됩니다.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재도약과(044-204-7842), 금융위원회 복합지원팀(02-2100-1654), 은행과(02-2100-2952)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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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3.27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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