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리 댐 안전점검 절차 — 37개 댐 AI 스마트 시스템으로 비용 1/20 절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에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습니다. 무인기·수중로봇·디지털 트윈 등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접목해 안전점검 소요일수를 1/10, 비용을 1/20으로 줄였습니다.
국가관리 댐 안전점검, 왜 스마트 시스템이 필요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발표에 따르면,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댐 14개, 홍수조절댐 3개) 중 절반 이상이 준공 후 30년이 넘어 고도의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됩니다.
기존에는 전문가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인력 중심 점검에 의존해, 미세한 누수나 변형을 적시에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수중 터널이나 댐 정상부 작업 시 사고 위험도 존재했습니다.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성과 점검 절차는?
새로운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의 '인지-학습-판단' 과정을 안전관리에 구현한 3단계 체계로 운영됩니다.
| 단계 | 구성 | 주요 내용 |
|---|---|---|
| 1단계: 인지 | 실시간 감시(모니터링) | GPS, 기울기 측정기, 열화상 카메라, 전기비저항 측정기로 댐체 변형·누수 실시간 탐지 |
| 2단계: 학습 | 무인기 활용 안전점검 | 항공·수중 무인기가 댐 정상부, 취수탑, 수중 터널, 여수로 등 접근 어려운 시설물 사각지대 없이 점검 |
| 3단계: 판단 | 빅데이터 기반 통합관리 | 수집 데이터를 3차원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 AI가 이상징후 자동 분석 및 최적 대응방안 제시 |
실증 결과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성덕댐의 2025년 실증 결과 인력 점검을 무인기 점검으로 전환한 결과 소요일수는 100일에서 10일로(1/10), 비용은 1억 4천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1/20) 대폭 감소했습니다.
홍수기 대비 일정과 향후 계획은?
수자원정책관 송호석은 부터 까지 이어지는 홍수기에 대비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청댐(대전 대덕구 소재)에 구축된 시스템 현장 점검도 진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대상 댐은 몇 개인가요?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이 대상입니다. 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댐 14개, 홍수조절댐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인력 점검과 비교해 비용·시간이 얼마나 줄었나요?
성덕댐 2025년 실증 결과 기준, 소요일수는 100일에서 10일로(1/10), 비용은 1억 4천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1/20) 감소했습니다.
어떤 첨단 장비가 사용되나요?
GPS, 기울기 측정기, 열화상 카메라, 전기비저항 측정기 등 계측장비와 항공·수중 무인기, 3차원 디지털 트윈(가상모형) 기술이 활용됩니다.
홍수기 기간은 언제인가요?
매년 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가 홍수기입니다. 이 기간에 대비해 댐 안전관리 시스템이 본격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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