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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결핵 검진 방법, 고령층 발생률 6.4배 높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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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흉부 엑스레이 검진을 받고 있는 고령 환자와 의료진의 모습
65세 이상 결핵 발생률, 65세 미만의 6.4배
핵심 요약

국내 결핵환자는 14년 연속 감소세이나, 6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 결핵환자의 62.5%(10,669명)를 차지하며 발생률이 65세 미만보다 6.4배 높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고령층 중심의 결핵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결핵 발생 현황, 어떻게 변하고 있나?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도 국내 결핵환자는 17,070명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습니다. 2011년 50,491명(인구 10만명당 100.8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연평균 7.5%씩 줄어 누적 66.2% 감소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감소 추세와 달리, 65세 이상 고령층 결핵환자는 오히려 전년 대비 1.3%(135명) 증가하여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65세 이상 결핵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65세 이상 결핵환자는 10,669명으로, 전체 결핵환자 17,070명의 62.5%를 차지합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01.5명으로, 65세 미만(15.8명)보다 6.4배 높은 수준입니다.

고령화에 따른 65세 이상 인구 증가(2021년 858만명 → 2025년 1,051만명)가 환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비중도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결핵환자 비중 변화

2021년 51.0% → 2022년 55.4% → 2023년 57.9% → 2024년 58.7% → 2025년 62.5%

연령대별 결핵 발생 추이 비교

구분2021년2022년2023년2024년2025년
65세 미만 환자수(명)11,2349,0858,2317,4106,401
65세 미만 발생률(명/10만명)26.321.519.718.015.8
65세 이상 비중(%)51.055.457.958.762.5
65세 이상 발생률(명/10만명)---105.8101.5

65세 미만은 빠르게 감소

65세 미만 결핵환자는 2025년 6,401명으로 전년 대비 13.6%(1,009명) 감소했습니다. 2011년 이후 연평균 11.5%씩 줄어 총 81.8% 감소했으며, 2023년부터는 인구 10만명당 발생률 20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은 여전히 높은 발생률

65세 이상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01.5명으로 전년 105.8명 대비 4.1% 감소했지만, 65세 미만(15.8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6.4배 높은 수준입니다. 고령층에 대한 정기적인 결핵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정책 가이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결핵 발생 위험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체 의료보장 적용인구의 2.9%(156만명)에 불과하지만, 전체 결핵환자 중 비율은 11.9%(2,010명)를 차지했습니다.

구분적용인구결핵환자수(명)전체 발생률(명/10만명)65세 미만65세 이상
건강보험5,144만명(97.1%)14,858명(88.1%)28.913.296.5
의료급여156만명(2.9%)2,010명(11.9%)128.984.2185.1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률은 128.9명으로 건강보험 가입자(28.9명)보다 4.5배 높고, 특히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는 84.2명으로 건강보험 가입자(13.2명)보다 6.4배 높았습니다.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에게 결핵은 여전히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병입니다.

다제내성결핵은 줄고 있나?

결핵 치료의 핵심 약제인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내성이 있는 다제내성결핵 환자는 2025년 445명으로, 전년 461명 대비 3.5%(16명) 감소했습니다. 감수성결핵 환자는 16,625명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습니다.

OECD 국가 중 한국의 결핵 상황은?

2024년 기준 전 세계와 OECD 결핵환자수가 1% 감소하는 동안, 국내 결핵 발생자수는 1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회원국(38개국) 중 결핵발생률 2위, 사망률 3위로, 지속적인 관리와 검진이 필요합니다.

65세 이상 결핵 검진, 왜 중요한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발생률은 65세 미만보다 6.4배 높고, 전체 결핵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므로, 고령층은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매년 은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되어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고령층 중심의 결핵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65세 이상 결핵환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기준 전체 결핵환자 17,070명 중 65세 이상은 10,669명으로 62.5%를 차지합니다. 이 비중은 2021년 51.0%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결핵 발생률은 65세 미만과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65세 이상의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률은 101.5명으로, 65세 미만(15.8명)보다 6.4배 높습니다.

국내 결핵환자 수는 줄어들고 있나요?

네, 2011년 50,491명을 정점으로 14년 연속 감소하여 2025년 17,070명을 기록했습니다. 연평균 7.5%씩 줄어 누적 66.2% 감소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결핵 발생 위험은 얼마나 높나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률은 128.9명으로, 건강보험 가입자(28.9명)보다 4.5배 높습니다. 전체 인구의 2.9%이지만 결핵환자의 11.9%를 차지합니다.

결핵 검진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결핵 검진에 관한 구체적인 장소와 절차는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1339)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결핵예방의 날은 언제인가요?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매년 3월 24일이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개최됩니다.

다제내성결핵이란 무엇인가요?

결핵 치료의 핵심 약제인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내성이 있는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결핵입니다. 2025년 기준 445명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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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3.24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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