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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지원 대상 확인,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도움 요청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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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에 복지위기 알림 앱의 도움 요청 버튼이 표시되어 있고, 주변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앱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연결받는 모습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4단계 만에 도움 요청 가능
핵심 요약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본인 또는 이웃을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생계 지원·돌봄·건강·주거 등 11개 위기 항목을 선택해 4단계로 신고하면, 실제 복지 서비스로 연계됩니다. 앱은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익명 신고도 가능합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왜 중요한가?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총조사(2024)'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36.1%에 달합니다. 연령대별로는 70세 이상 19.8%, 29세 이하 17.8%, 60대 17.6%, 30대 17.4% 순으로,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 1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가데이터처 '사회조사(2024)'에서도 부모를 가족이 부양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8.2%에 불과해, 전통적 가족 부양 체계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신(新) 복지 사각지대까지 더해지면서 복지위기 발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분수치출처
1인 가구 비중36.1%인구총조사(2024)
70세 이상 1인 가구19.8%인구총조사(2024)
29세 이하 1인 가구17.8%인구총조사(2024)
가족 부양 인식18.2%사회조사(2024)
시범운영 신규 가구 비율89%보건복지부
누적 도움 요청 건수1만 7,000여 건보건복지부

복지위기 알림 앱이란?

보건복지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국민체감 선도프로젝트' 과제로 복지위기 알림 앱을 개발했습니다. 이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복지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알림과 도움 요청을 통해 실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앱에 접속하면 본인·이웃에 대한 도움 요청 버튼이 바로 배치되어, 처음 사용하는 분도 비교적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 요청은 어떻게 하나? 4단계 신고 절차

1단계: 위기 상황과 가구 유형 선택

생계 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안전 위기, 주거지원 등 11개 항목 중 해당하는 위기 상황을 선택합니다. 가구 유형도 함께 선택하면, 이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2단계: 도움이 필요한 분의 정보 입력

본인이 직접 요청할 경우 성별, 주민등록번호, 주소, 알림 내용을 필수 입력합니다. 이름·전화번호·사진은 선택 사항입니다. 이웃에 대한 도움 요청 시에는 주민등록번호 대신 연령대만 입력하면 되며, 익명 신청도 가능합니다. 주소는 현재 위치 기반 선택 또는 직접 검색이 가능합니다.

3단계: 신고자 정보 확인 및 동의

신고자 본인도 익명 신고가 가능하지만, 허위 알림 및 남용 방지를 위해 인증 정보가 보관됩니다. 다만 익명 신고를 선택하면 접수 여부와 처리 결과를 별도로 회신받지 못합니다.

4단계: 신고 정보 최종 제출

기재한 정보가 최종 제출됩니다. 바로 제출이 어려운 경우 임시저장 기능을 활용해 내용을 보관해 둘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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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 알림 앱의 성과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시범 운영 기간(~, 1개월) 동안 접수된 위기알림 대상자 중 89%가 기존에 복지위기 의심가구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신규 가구였습니다.

본 운영 이후 1년 6개월간 총 1만 7,000여 건의 도움 요청이 집계되어, 현장에서 복지위기가 꾸준히 발굴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전체 도움 요청 중 이웃이 신고한 비율은 16.5%에 그쳐, 지역사회 참여 확대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앱 성과 한눈에 보기

시범운영 신규 발굴 비율: 89% | 누적 도움 요청: 1만 7,000여 건 | 이웃 신고 비율: 16.5%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보건복지부는 한전 MCS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겨울철 복지위기 가구 발견에 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세청 현장 조사 인력 활용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단과의 협력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앱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지원은?

보건복지부는 간편인증을 도입해 본인확인 절차 없이도 도움 요청이 가능하도록 개선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고령자의 경우 카카오톡 등 민간 인증서 발급 과정 자체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어, 기기 기반 인증 등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가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앱 이용이 어려우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교육 누리집(edu.ssis.or.kr)에 접속하거나, 유튜브에서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교육 영상'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지위기 알림 앱은 누가 사용할 수 있나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복지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는 물론, 주변 이웃의 위기 상황을 발견했을 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나요?

네, 본인 도움 요청과 이웃 신고 모두 익명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허위 알림 방지를 위해 인증 정보는 보관되며, 익명 신고 시 접수 여부와 처리 결과를 별도로 회신받지 못합니다.

어떤 위기 상황을 신고할 수 있나요?

생계 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안전 위기, 주거지원 등 11개 항목으로 분류된 위기 상황을 선택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가구 유형도 함께 선택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고 후 어떻게 처리되나요?

접수된 도움 요청은 실제 복지 서비스로 연계됩니다. 앱 내 알림 통계 기능에서 전국 단위의 신고 접수 및 처리 현황을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익명이 아닌 경우 처리 결과를 회신받을 수 있습니다.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는 어떻게 하나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교육 누리집(edu.ssis.or.kr)에서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교육 영상'을 검색해 활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웃 신고 시 어떤 정보를 입력해야 하나요?

이웃에 대한 도움 요청 시에는 주민등록번호 대신 연령대를 입력하면 됩니다. 주소는 현재 위치 기반으로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할 수 있어, 세부 정보가 없어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의 실제 성과는 어떤가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시범운영 기간 접수 대상자 중 89%가 신규 발굴 가구였으며, 본 운영 이후 1년 6개월간 총 1만 7,000여 건의 도움 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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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3.19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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