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통합돌봄 신청 방법, 2주 만에 9천 명 신청한 제도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이 자신의 집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전국 본 사업 시행 2주 만에 8,905명이 신청했습니다.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평균 3.3건의 서비스가 연계됩니다.
통합돌봄이란 어떤 제도인가요?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며, 전국 229개 지역에서 운영됩니다.
통합돌봄 대상자
- 65세 이상 노인: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분
-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전체 신청자 중 32.6%인 2,870명이 해당
- 65세 미만 장애인: 의료필요도가 높은 심한 장애인 중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 (현재 102개 지자체에서 제공)
- 퇴원환자: 협약병원에서 퇴원하여 지역사회로 연계되는 환자 (현재 964개 협약병원 운영)
통합돌봄 신청 방법은?
통합돌봄은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 사업 시행 이후 전국 3,560여 개 읍면동 중 3,216개(90.3%)에서 이미 신청·접수 등 사업 운영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절차
| 단계 | 내용 | 비고 |
|---|---|---|
| 1단계 | 읍면동 주민센터 신청·접수 | 본인 또는 대리인 신청 |
| 2단계 | 가정방문 조사 | 돌봄 필요도 확인 |
| 3단계 | 통합지원회의 | 서비스 내용 결정 |
| 4단계 |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 맞춤형 계획 작성 |
| 5단계 | 서비스 연계·제공 | 신청~연계까지 1~2달 소요 |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서비스 연계가 확정된 3,250명에게 총 10,816건의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1인당 평균 3.3건의 서비스가 연계됩니다.
| 서비스 분야 | 비중 | 주요 내용 |
|---|---|---|
| 일상생활돌봄 | 42.8% |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 이·미용 |
| 건강관리예방 | 18.2% | 건강관리 및 예방 서비스 |
| 장기요양 | 11.4% | 장기요양 관련 서비스 |
| 보건의료 | 10.4% | 방문진료 등 의료 서비스 |
| 주거복지 | 9.8% | 주거환경 개선 지원 |
| 기타 | 7.4% | 지역 특성에 맞는 추가 서비스 |
지역특화 서비스
각 지자체가 국가사업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전체 서비스 제공 건수 중 37.0%(4,009건)가 지역특화 서비스로 제공되었으며, 정부는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62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문진료 서비스
통합돌봄 방문진료의 핵심 제공기관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전국 모든 시군구에 총 422개가 지정되어 운영 중입니다. 다만 기장군, 홍천군, 예천군 등 3개 지역은 인력 구인 문제로 어려움이 예상되어, 보건복지부가 추가 지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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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청 현황은 어떤가요?
본 사업 시행 이후 2주간 총 8,905명이 신청했으며, 하루 평균 809명(근무일 기준)이 신청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 기간 하루 평균 170여 명과 비교하면 4.6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시도별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 현황
| 구분 | 지역 | 1만 명당 신청 수 |
|---|---|---|
| 신청 많은 지역 | 전남 | 18.2명 |
| 부산 | 17.0명 | |
| 대전 | 16.6명 | |
| 광주 | 10.8명 | |
| 전북 | 10.3명 | |
| 신청 적은 지역 | 경기 | 4.0명 |
| 울산 | 5.1명 | |
| 제주 | 5.3명 | |
| 인천 | 5.6명 | |
| 대구 | 6.2명 |
퇴원환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통합돌봄 협약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는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직접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업 시행 이후 퇴원환자 279명(전체 신청자의 3.1%)이 통합돌봄으로 연계되었습니다. 현재 전국 964개 협약병원이 운영 중이며, 보건복지부는 대한병원협회, 의료사회복지사협회 등과 협력하여 협약병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통합돌봄은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65세 이상 노인,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의료필요도가 높은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65세 미만 장애인 통합돌봄은 현재 102개 지자체에서만 제공되고 있어, 해당 지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통합돌봄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국 3,560여 개 읍면동 중 90.3%인 3,216개 지역에서 이미 신청·접수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신청 후 서비스를 받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신청·접수 이후 가정방문 조사,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치며,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약 1~2달 정도 소요됩니다.
1인당 몇 가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서비스 연계가 확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평균 3.3건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가사지원, 이동지원, 건강관리, 방문진료 등 개인별 필요에 따라 맞춤 연계됩니다.
병원에서 퇴원할 때도 통합돌봄을 받을 수 있나요?
통합돌봄 협약병원에서 퇴원하는 경우,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직접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전국 964개 협약병원이 운영 중이며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지역특화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각 지자체가 국가사업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전체 서비스의 37.0%를 차지하며, 정부가 62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거주 지역 주민센터에 문의하세요.
65세 미만 장애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의료필요도가 높은 심한 장애인 중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 대상이 됩니다. 다만 현재 102개 지자체에서만 제공되고 있어, 거주 지역의 제공 여부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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