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률 3.6%, 176만 기업 중 6만여 곳만 장애인 고용하는 실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사에 따르면 176만여 기업체 중 장애인을 1명 이상 고용한 곳은 3.6%(6만 3,746개소)에 불과합니다. 등록장애인 263만 명(전체 인구 5.1%) 중 88.1%가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가 발생한 만큼, 장애인 고용 부담금 제도의 이해와 기업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합니다.
장애인 고용 현황은 어떤 수준인가?
보건복지부 '2024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등록장애인은 263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합니다.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서는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 발생이 88.1%에 달해, 장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보편적 위험입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의 '2025년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준 전체 176만 2,003개 기업체 중 장애인 상시근로자 1명 이상을 고용한 기업체는 6만 3,746개소로 3.6% 수준에 그칩니다.
| 구분 | 수치 | 비고 |
|---|---|---|
| 전체 기업체 수 | 176만 2,003개 | 2024년 12월 31일 기준 |
| 장애인 고용 기업체 | 6만 3,746개 | 전체의 3.6% |
| 등록장애인 수 | 263만 명 | 전체 인구의 5.1% |
| 후천적 장애 비율 | 88.1% | 2023년 실태조사 |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제도는 어떻게 운영되나?
한국은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를 통해 공공기관이 연간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장애인생산품으로 확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를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행사에는 전국 50개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이 참여해 식품·생활용품·공산품 등을 전시·판매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상시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일정 비율의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며,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부담금이 부과됩니다. 최신 의무고용률과 부담금 단가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장애인을 고용하는 기업 비율은 얼마인가요?
'2025년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176만여 기업체 중 장애인 1명 이상을 고용한 기업체는 6만 3,746개소로 3.6% 수준입니다.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란 무엇인가요?
공공기관이 연간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경쟁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소득과 일자리를 보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후천적 장애 발생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 발생이 88.1%에 달합니다. 장애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보편적 위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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