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26.09.30복지

2026년 독거노인 안부확인 서비스, 폭염중대경보 신설로 매일 2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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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가 발령된 여름날, 사회복지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장면
폭염중대경보 신설, 취약계층 보호 이렇게 달라집니다
핵심 요약

보건복지부가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부터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되어, 고위험군 독거노인은 매일 2회 전화·방문 안부확인을 받게 되며, 쪽방주민·노숙인·치매어르신까지 보호 범위가 대폭 확대됩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뭔가요? 왜 새로 만들었나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했고, 올해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온열질환자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높아 선제적 보호가 시급합니다.

부터 기존 폭염주의보-경보 2단계 체계가 폭염주의보-경보-중대경보 3단계로 개편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 수준인 지역에서 일최고체감온도 38℃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하루만 예상되어도 발령됩니다.

독거노인 안부확인, 폭염 단계별로 어떻게 달라지나요?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취약계층별 안부확인 횟수가 달라집니다. 아래 표에서 대상별 변화를 확인하세요.

대상평상시주의보·경보중대경보(신설)
고위험군 어르신주 2~3회 전화·방문매일 1회 전화·방문매일 2회 전화·방문
그 외 취약 어르신주 2~3회 전화·방문주 2~3회 전화·방문매일 1회 전화·방문
치매어르신실종 예방폭염행동요령 안내(주 1회) + 지역사회 자원연계카카오톡 발송 + 매일 1회 확인
고독사 고위험군위험군 발굴 및 지원폭염행동요령 안내2일 1회 전화·문자·방문
거리 노숙인매일 2회 순찰매일 3회 순찰매일 3회 순찰 + 고위험군 추가 확인
쪽방 주민5일 1회 확인2일 1회 확인고위험군 매일 1회 확인

치매어르신과 가족은 어떤 지원을 받나요?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어르신과 가족 101만 명에게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기상특보 상황과 폭염행동요령을 카카오톡으로 신속히 안내합니다.

또한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7.2만 명 중 가족구성·중등도 등을 고려하여 폭염 대응에 취약한 치매어르신 약 0.7만 명에 대해 매일 1회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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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때 위험정보는 어떻게 전달되나요?

폭염특보 발생 시 다양한 채널로 위험정보와 폭염행동요령을 전달합니다.

  • 재난 방송·문자: 폭염특보 발령 즉시 전달
  • 안전디딤돌 앱: 부모님 거주지역을 등록하면 해당 지역 재난 정보를 가족에게도 제공
  • 스마트 마을방송: 전국 93개 지방정부에 구축 완료, 문자 입력 → 음성변환 → 전화·앱·문자로 전파
  • 드론 활용: 확성기·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하여 폭염행동요령 송출 및 현장 조기 점검 확대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폭염 때 어떻게 보호받나요?

여름철(~) 노인일자리 활동 시간은 월평균 30시간에서 15시간으로 단축 운영이 가능합니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조치

  • 실외 활동 전면 중단 → 즉시 귀가 또는 냉방 가동 실내 활동으로 대체
  • 참여자 전원 건강 상태 즉시 확인
  •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도 업무 시작·종료시각 조정, 근무지 실내 변경 가능

경로당 식사 지원과 냉방비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

식사 지원 확대

경로당의 식사 제공 일수를 주 5일로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하며, 전국 경로당(미등록 포함 6.9만 개소)별로 양곡비를 연 12포 지원합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국 5,600여 개 마을돌봄기관(지역아동센터 4,176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402개소) 중심으로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여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합니다. 343개소에서는 연장돌봄을 통해 야간 돌봄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냉방비·냉방기기 지원

경로당 냉방비: 폭염 기간(7~8월) 월 16.5만 원 지원

사회복지시설 냉방비: 기관 유형·규모별 월 10~50만 원 지원

추가 지원: 에너지 이용권(바우처), 냉방기기·물품 등

야간돌봄 연장은 어디에 연락하면 되나요?

야간연장돌봄센터( 시행)는 전국 공통 전화번호 1522-1318로 전화하면 지역별 상담센터로 연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독거노인 안부확인 서비스는 누가 방문하나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전화·문자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합니다. 고독사 고위험군의 경우 폭염중대경보 시 2일 1회 확인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어떤 조건에서 발령되나요?

폭염경보 수준인 지역에서 일최고체감온도 38℃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하루만 예상되어도 발령됩니다. 기존 2단계(주의보-경보)에서 3단계(주의보-경보-중대경보)로 부터 개편됩니다.

안전디딤돌 앱으로 부모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나요?

네, 안전디딤돌 앱에 부모님 거주지역을 등록하면 해당 지역의 재난 정보를 가족에게도 제공하여 직접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치매어르신 가족도 폭염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어르신과 가족 101만 명에게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카카오톡으로 기상특보 상황과 폭염행동요령을 안내합니다.

경로당 냉방비는 얼마나 지원되나요?

폭염 기간인 7~8월 동안 전국 경로당에 월 16.5만 원의 냉방비가 지원됩니다. 사회복지시설에는 기관 유형·규모별로 월 10~50만 원이 지원됩니다.

여름철 노인일자리 활동시간은 어떻게 변경되나요?

여름철(5월 28일~9월 30일) 노인일자리 활동 시간은 월평균 30시간에서 15시간으로 단축 운영이 가능합니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실외 활동이 전면 중단됩니다.

쪽방주민은 어떤 보호를 받게 되나요?

평상시 5일 1회에서 폭염주의보·경보 시 2일 1회로 확인 주기가 강화되며, 폭염중대경보 시 고위험군 쪽방주민(고령자·장애인·기저질환 보유자)은 매일 1회 안부확인을 받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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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6.03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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