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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 신청 방법, 마음 안심버스·인지처리치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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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에 배치된 마음 안심버스 앞에서 정신건강 전문가가 주민에게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모습
재난 심리지원, 마음 안심버스로 찾아갑니다
핵심 요약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는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권역별 트라우마센터를 통해 전문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운영하는 '마음 안심버스'와 인지처리치료(CPT) 등 근거 기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재난 현장에서 마음건강평가·상담·안정화 서비스를 직접 제공합니다.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이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기후위기·자연재해 등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서 심리지원은 회복에 필수적인 개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트라우마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리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나요?

마음 안심버스 체험

마음 안심버스는 재난 현장이나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입니다. 정신건강 전문가가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합니다.

단계서비스 내용설명
1단계마음건강평가재난 경험에 따른 심리 상태를 전문 도구로 평가
2단계상담정신건강 전문가와 1:1 심리상담 진행
3단계안정화심리적 안정을 위한 개입 및 회복 지원

인지처리치료(CPT)

인지처리치료(CPT, Cognitive Processing Therapy)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위해 개발된 근거 기반 심리치료법입니다. 외상 경험에 대한 비합리적 신념을 수정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구조화된 치료 방식으로, 재난 심리지원 유관기관 종사자를 포함한 정신건강 전문인력이 워크숍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

국립정신건강센터는 매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합니다.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지원 역량을 강화합니다.

재난 심리지원 체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재난 심리지원은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권역별 트라우마센터 간 협력을 통해 운영됩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심리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심리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치유주간 운영 현황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운영하는 트라우마 치유주간은 7회째를 맞이하며,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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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남윤영 센터장 직무대리는 "이미 현실화된 기후위기·기후변화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이 재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폭염, 홍수, 산불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이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트라우마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후 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재난 심리지원은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은 국가트라우마센터 또는 각 권역별 트라우마센터에 문의하여 심리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음 안심버스와 같은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되므로, 재난 발생 지역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라면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권역별 트라우마센터를 통해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대상 기준과 이용 절차는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음 안심버스는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마음 안심버스는 재난 현장이나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서비스입니다. 마음건강평가, 상담, 안정화 등 정신건강 전문가의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지처리치료(CPT)란 무엇인가요?

인지처리치료(CPT)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위해 개발된 근거 기반 심리치료법입니다. 외상 경험에 대한 비합리적 신념을 수정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구조화된 치료 방식입니다.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는 매년 열리나요?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매년 개최하며, 심포지엄·워크숍·마음 안심버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재난 심리지원 관련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국립정신건강센터 또는 각 권역별 트라우마센터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직접 심리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도 지원 대상인가요?

국립정신건강센터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 완화와 정신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와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하면 표창을 받을 수 있나요?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는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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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4.20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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